요즘 부쩍 안색이 칙칙해 보이고 기미가 올라오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, 드디어 정착할 만한 비타민 앰플을 찾았어요! 바로 나인블랑 영국산 순수 비타민C 23.5% 앰플인데요.
처음엔 시중 제품들보다 훨씬 높은 23.5%라는 고함량 숫자에 깜짝 놀랐어요. 제형을 보니 물처럼 가볍게 날아가는 게 아니라, 고농축 비타민이 꽉 찬 게 느껴지는 쫀쫀하고 밀도 있는 스타일이더라고요. 피부에 바르자마자 겉돌지 않고 착 밀착되면서 은은한 고급 속광이 올라와서 사용감부터 대만족이었죠.
사실 처음 바를 땐 살짝 따끔함이 느껴졌는데, 이게 비타민이 피부 틈새로 활발하게 작용하는 신호라고 하더라고요! 신기하게도 3일 정도 지나니 피부가 금방 적응했고, 거칠었던 피부 결이 눈에 띄게 매끈해졌어요.
특히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화장이 먹는 느낌부터가 달라요. 칙칙했던 피부 톤이 전체적으로 맑아지는 기분이라 거울 보는 재미가 있네요. 기미 잡티 고민이나 저처럼 화사한 피부를 원하는 분들께 기미제로 앰플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!